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합니다.
파상풍
파상풍균이 생산하는 테타노스파스민 독소가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의 긴장성 연축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파상풍은 녹슬거나 흙, 먼지, 오염이 된 곳에서 파상풍 균에 노출되면 상처로 들어간 파상풍균이 증식하며 생성된 독소가 침식하여 근육에 경직, 수축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상처가 발생하고 접종을 받는 것보다 상처가 발생 되기 전에 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 백신주사 종류
파상풍 백신주사가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
소아인 경우
소아의 경우 기본접종과 추가접종을 모두 받아야 하며,
11세~12세가 되면
다시 T-dap 또는 Td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
생후 15~18개월과 만 4~6세 때
각각 1회 추가접종
만 11세~12세 때 T-dap 또
Td 백신으로 1회 접종
성인인 경우
성인의 경우 Td (혹은 T-dap) 예방접종을 통해 파상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의 항체는 약 10년 정도 유지되므로 파상풍에 대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거 접종 시기에서 10년을 기준으로 접종이 필요합니다.
과거 기초 접종력이 없으신 경우,
Td를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
2차 접종 후 6~12개월 이후 3차 접종 실시
(단, 이 중 단 한 번은 T-dap으로 접종해야 함)
과거 기초 접종력이 있으신 경우,
Td를 10년마다 1회 접종 필요
(단, 이중 단 한 번은 T-dap으로 접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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