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이용하여 갑상선의 형태와 내부 구조 및
주변 조직과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최근에는 갑상선 질환이 증가하여 현재 우리나라 암 순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는 갑상선의 모양, 크기, 결정의 성상을 관찰하는 데 이용되는데 인체에 전혀 무해한 초음파를 몸 안에 투과시켜 나타나는 영상을 모니터로 관찰하여 갑상선의 이상 유무를 알아내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안전하고 반복하여 검사하여도 고통이 없는 검사법입니다.
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해야할까요?
초음파는 인체에 거의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검사 과정도 간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갑상선 결절의 크기와 특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조직검사의 필요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고 평가하는데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진영센텀내과에서는 우수한 영상과 사용성으로 초음파 진단이 가능한 고기능이 탑재된 하이엔드급 진단기 HS70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탐촉자에서 발생한 음파가 반사되어 오는 신호를 영상화하여 인체의 이상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삼성메디슨 HS70A는 영상의 질과 해상도가 뛰어난 고사양의 장비로 여러 부위의 초음파 진단에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는 첨단 차세대 정밀 칼라 초음파입니다.
갑상선 초음파가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
갑상선 혈액검사
이상이 있는 경우
목에 뭔가 만져지거나
목(갑상선 부위)이 아픈 경우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경우
몸무게가
갑자기 빠지는 경우
이유 없이
몸무게가 느는 경우
몸이 붓는
경우
갑상선 초음파로
발견 가능한 질환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검사 소요 시간은 5분~20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이후 불편함이나 부작용은 없습니다.
갑상선 결절 소견의 경우 6개월 ~ 1년 주기의 추적검사가 권유되며, 상태에 따라 미세침흡입검사 등의 추가 검사가 권유될 수 있습니다.
* 미세침흡입검사 - 가는 바늘을 통해 종양세포의 일부를 흡입해 확대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종양의 악성여부를 판단하는 검사.
갑상선 질환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진영센텀내과는
항상 환자분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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